다른 강아지 포대기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몇년간 잘 썼어요 근데 다 좋은데 우리 애기가 푸들이라 다리가 긴편인데 앞에가 좀 짧았거든요 근데 이번 보들리 앞가방을 본 순간 바로 이거다 싶더라구요 지난번 케이펫 다녀왔는데3시간만에 나와서 리토가토는 보지도 못해서 세텍가야겠다 하고 있다가 원데이 할인이벤트를 하기에 9시 50분부터 노트북 켜놓고 기다리고 있었답니다 여튼 경쟁에서 이겨 보들리를 손에 넣었어요 너무나 가볍고 예쁘고 애기도폭 들어가서 좋아요 잘 사용하겠습니다 (아참 민트 구입했다가 핑크로 바꿔달라고 전화한거 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