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9개월차 비숑을 키우고 있습니다.
저희 강아지가 첫 미용을 하고 나서 부터
넥카라는 저희에게 없어서는 안될 용품중에
하나가 되었습니다. 발사탕 부터 시작해서 온몸을 자주 긁는 저희 강아지는 하루라도 넥카라를
안해주면 안되는 지경이 되었습니다.
털을 입으로 뽑거나 귀에 상처가 날 정도로 긁거나 합니다.
그래서 정말 거짓말 안보태고
시중에 좋다고 하는 넥카라는 다 구매해서 사용해봤습니다. 딱 리토카토만 빼구요.
시중에 파는 넥카라의 가장 치명적인 단점은
한번 세탁하고 나면 모양이 흐틀어지고
볼륨이 작아들어 강아지가 다시 발사탕이 가능해지고 입으로 털을 뽑을수 있게 됩니다 ㅠㅠ
안에 솜 따로 겉에 따로 세탁이 불가능해서
저희 같이 매일 넥카라를 하는 친구들은
자주 세탁을 하기 때문에
모양 변형이 쉽게 오는겁니다 ㅜㅜ
우리강아지 침과 사료의 가루 먹다 남은 물 등이 묻은 넥카라는 이틀이면 꼬순내가 나서
꼭 세탁을 해야합니다 !
그런데 리토가토 넥카라는 정말 세탁이 쉽고
정말 가볍습니다. 지금 사용하고 있는 다른 넥카라 보다 훨씬 사이즈가 넉넉하지만 훨씬 더 가볍습니다. 정말 제가 넥카라를 쓰면서 느꼈던 단점을 다 보안해서 나온 것 같습니다.
심지어 오가닉 소오재에!!!!! 따봉중에 왕따봉
결론은 리토가토 넥카라 최고입니다
또 구매할꺼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