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던 목줄들이 다 두껍게 패딩처리 되어있고 퍽퍽한 감이 있어서 봄맞이겸 가벼운 목줄 찾고 있었는데 리토가토 코튼캔디 목줄이 딱이라고 생각되어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소재도 부드러운 손수건 재질에 가볍고 너무 이쁘고 귀여워서 외적으로는 대만족 하였습니다! 실착해보고 사용해봤을때는 앞섬이 있는 아이인데 쿠션감이 없어서 그런가 전에 쓰던 목줄들보다 켁켁거림이 심했습니다ㅠㅠ 소재가 많이 얇기도해서 조금의 쿠선처리가 있었으면 더 튼튼해보이고 켁켁거림이 덜할거같았습니다. 면소재라 잘 더러워지는것도 있었고 목줄겸으로 사용하기에는 초소형견 아이들맞춤 목줄인것같아서 7키로인 저희아이는 가끔 목줄로 사용하고 악세사리용으로 목걸이로 사용하기도 하고있습니다. 켁켁거림이 있어도 너무 이뻐서 계속 착용시키고싶은 목줄입니다!! 개인적으로 버클이 너무 영롱해서 계속 만지작 거리고 있어요ㅋㅋ 정말 투명캔디같아요 버클은 진짜 최강 튼튼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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